2021-03-28 함평천 찍고 영산강 돌고
  • 앨런
  • 202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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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함평천을 먼저 공략하고 영산강을 나중에 공략하였습니다.

어제 비가 많이 온 관계로 수위는 높았고 물색은 탁했습니다.

함평천의 경우 일부 구간은 자판기 커피 수준의 물색이었습니다.

수온은 13.6℃로 낮은 편이었습니다.

낮은 수온, 높은 수위, 탁한 물색의 포인트 여건을 고려하여 평소보다 작고 진한 색의 웜으로 쉘로우 권을 공략하자는 전략으로 나갔습니다.

내딥오쉘에 충실하였습니다.

"내림수위에는 딥을 오름수위에는 쉘로우를 공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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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의 수심이 낮은 바닥을 프리리그로 천천히 긁으면서 한 마리를 랜딩에 성공하였습니다.

입질의 강도는 예상보다 크게 들어와서 훅셋을 하는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두 번째 랜딩에 성공한 배스는 새 물이 들어오는 곳의 쉘로우 지역에 피칭을 하여 작은 홉핑액션으로 공략을 하였습니다.

홉핑후 스테이를 반복하다가 스테이에서 움직이는 순간 바이트를 받고 훅셋을하여 랜딩에 성공하였습니다.

 

오늘의 면꽝 채비는 3.4인치의 크기를 가진 앤츠 호그로 채비한 프리리그입니다.

더듬이의 액션이 좋아 배스에게 어필이 잘 되는 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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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의 물색은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더 탁했습니다.

탁한 물에서는 진한 색의 웜을 추천합니다.

개체 수가 많다고 알려진 영산강도 수온이 낮은 시기에는 배스를 잡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다음 주에는 수온이 더 오르기를 기대하면서 3시간 정도 낚시를 하고 복귀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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