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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치는 계절에 따라서 육식을 선호하는 시기가 있고, 또 그런 시기에 공격성이 커지는 것으로 짐작된다. 또한 루어를 보면 꼭 쫓아와 공격을 하는 것도 아니므로 가능한 한 누치에게 루어를 근접시켜 반사 입질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우선 그 시기는 월동을 준비하는 가을철부터 초겨울, 그리고 산란기를 맞이하기 이전인 봄이다. 루어 운용은 밑걸림을 각오하고 여울의 상류 쪽으로 던져 하류로 흘리면서 바닥에 거의 스치도록 해야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새벽녘과 해질녘이 역시 입질 타이밍이다.

*****************************************************(이상  예조원)

이글은 한번  쯤 읽어 참고 할 만 하다.

숙제는 빠른 여울 바닥으로 훅을 가라 앉혀 흘리는 것인데  플라이 채비로 바닥을 끍을 수 있도록 무겁게 해야 하는데

지그헤더 1/32온스 이상의 무게로 해야 바닥을 긁을 수 있다.

기존 플라이 채비로 과연 가능한가.

플라이 낚시 채비를 어떻게 해야 누치를 공략 할  수있는가?

#9-10 번 무거운 채비로 누치를 노린다고 ?

전체 full sinking채비로  ?

않되다고 할 수없지만 하루 종일 무거운 채비를 휘두를 순 없고

#5~6번 대 정도로 종일 가능한 채비라면 좋다.

skagit intermidiate 채비라면 6번 채비로 충분하다....강바닥을 스치듯, 그것도 천천히 움직여 주어야 입질 받을 확률이 높아진다는 사실

(floating 채비는 drag이 걸리는 순간 떠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