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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서해에는 출조가 없는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빨간등대호에서 시간배 자리가 보여서 바로 예약하고 출조나갔습니다

오징어와 갯지렁이로 미끼를 활용하니 차가운 수온에도 우럭과 놀래미가 물어줍니다 ㅎㅎ

빨간등대호에서 시간배를 탔지만 사실 종일배가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집에서 요리해서 아시안컵 8강 축구볼생각에 열심히 낚았습니다..
 

집에서 1시간도 안되는 거리에 있는 오이도, 너무 좋았습니다
더 좋은 낚시로 노력해 나아가는 스톤제이가 되겠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촬영날짜: 2024년 2월 2일 (금)
로드: 씨라온 에어 딥갑 https://url.kr/95mpdr
릴: 스티레 SS 151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