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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남원의 한 소류지로 붕어낚시를 왔다. 

오랜만에 발판 좌대도 펴고 낚시대를 두대를 편성했다. 

이곳은 붕어가 옥수수도 잘 먹는 곳이기도 하고 씨알 선별을 위해 옥수수 미끼를 사용했다. 

잔챙이만 많이 나오다가 결국엔 황금 붕어가 나와줬다. 

해가 저물고 라면과 김밥으로 저녁식사를 한뒤 쉬었다가 아침피딩까지 보고 철수했다.

#붕어#붕어낚시#민물낚시

유튜버 [크크민TV]님의 영상입니다.  

※ 본 영상은 [크크민TV]님의 승인 하에 모낚 운영진이 공유하였습니다.